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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: 거지태공망
2017/9/3(일)
푸념  

오늘은 어제같은 하루

내을은 또 오늘 같은 하루,

일년을 사는 내가 아니라

하루를 삼백예순다섯 날을 사는 것이다

나의 사고와 관념과 이성은

나만이 지배할 수 있는 것

남의 인정을 기대하는 것은

남의 뜻대로 살기를 갈구하는 것이 아닐까






충주 앙상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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